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채택률 높음

미국이 어떤 행동을 하든 미국을 비난하면 친중인가요?

이란을 공격하는 현재 상황에 대한 댓글을 보다 보니 현재 상황에 대해서 미국을 비판하는 글에 대해 친중이냐는 댓글들을 여러곳에서 보게 되드라구요.

그러다 보니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미국의 행동을 비판하면 친중인가요?

왜 여깃허 친중이란 댓글이 보이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반미란 단어면 이해가 가도 친중이란 단어는 문맥이 안맞는거 같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지지받는닭발

    그래도지지받는닭발

    아니요. 미국의 행동을 비판한다고 해서 친중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 온라인에서 흔한 이분법적 프레임입니다. 반미 의견을 중국 입장과 동일시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미국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간에 미국을 비난하면 친중이라고 보는 것은 너무 단순한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원래 서로 갈라치기를 하면서 물어 뜯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댓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미국이 아무리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라고하지만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기 때문에 비판을 받을만한 행동을 했다면 비판을 하는게 맞고

    칭찬을 해야하는 행동을 했다면 칭찬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을 비판 한다고 무조건

    친중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나라가 중국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누구나 정치적인 발언으로 나라를 비판하거나 하지는 않죠 그냥 잘못을 한것 같으면 누구나가 한마디 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을 하면누구나

    비판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친중은 아닙니다

  • 전혀요 미국은 완벽한 국가가 아니고 심지어 트럼프는 더 심하구요

    그렇게 보는 사람이 더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믿는 것을 지키세요

  •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흑백논리로 선택해야만 되는 건 아니예요 미국을 지지하는 사람이 중국을 반대할 확률이 높다는 게 전제된 것 같네요

    질문자님께서는 어떠한 정치적 견해도 자유롭게 선택하고 주장할 수 있어요

  • 미국을 비판한다고 자동으로 친중은 아닙니다.

    그건 너무 단순한 이분법이에요.

    요즘 국제정치가

    미국 vs 중국 구도로 많이 해석되다 보니까,

    미국을 비판하면 그럼 중국 편이냐?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댓글이 생기는 거예요.

    근데 논리적으로 보면

    미국의 특정 정책을 비판 = 정책 비판

    중국을 지지 = 중국 입장 지지

    이건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이라크 전쟁 때 미국을 비판한 사람들 전부가 친중이었나요? 아니죠.

    그냥 전쟁 방식이나 외교 전략을 비판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