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동료의 태도에 어이가 없고 화가 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옆자리에 앉은 직장동료와 있었던 일 입니다
예를들어 그분이 종이컵있어? 종이컵! 물어보면
저는 제가 안쓰니까 없어서 아니요 없어요 ~ 해요
그리고 이따가 또 로션있어? 물어봐요
없다고 해요 없으니까 ㅜㅜ
저도 있는거는 여기요 하고 다 빌려주고 그냥 주기도 합니다 ~
전엔 우산도 그냥 빌려가고 안주셨어요 ...
근데 이번에는 뭐 있어 ~? 해서 앗 없어요
하니까 아휴 좀 갖고 다녀라 이러는 거예요
제가 안쓰는거고 필요없는데 왜 그분을 위해서 구비해 놔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울컥하는데 말도 못하겠고 혼자 스트레스네요 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ㅋㅋㅋㅋ 진짜 스트레스겠는데요? 아휴 좀 갖고 다녀라 하면 왜 되받아치지 못했어요?
필요하면 니가 갖고 다녀라고 뭐라 했어야되는데 타이밍을 놓치신거 같아요. 그런 사람은 좀 뭐라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럴때는 직장상사와 문제해결에 대해서 상의를 해보고 안될 경우에는 노동청에 직장인괴롭힘을 신고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익명으로 작성이 가능하며 그럴경우에는 해당 회사에 관리감독직원이 와서 상세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획득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다음부터 뭐 있냐구 물어보면 제발좀 빌리러 다니지 말고 직접 사서 쓰라고 하세요
한번쯤은 강하게 말도 해야하고 그런사람에게 잘 좋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직장동료의 태도가 여러모로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직접적으로 대면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직접적이고 존중하는 태도로 상황을 설명해보세요.
둘째로, 직접적인 대화가 어렵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상사에게 얘기를 해보는겁니다.
그냥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그럴땐 그냥 퉁명하게 "우산있어?" 이러면 "저번에 안주셨자나요" 라고하면 백퍼 "아이 가져다줄게 빌려줘" 이러면 "일단 가져오면 그다음에 빌려드릴게요. 어떤 개새끼가 자꾸 우산을 훔쳐가서요" 이렇게 돌려까기하면돼여 그럼 뻘쭘해서 우산가져다주고 안빌려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