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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고요한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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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밥 vs 밥솥 밥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건가요?

요즘에는 밥솥이 너무 좋아서 굳이 냄비로 밥을 하는 일은 없는데요~ 그렇지만 가끔씩 냄비로 밥을 하면 생각보다 뭔가 맛있다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특히 냄비밥은 누릉지를 좀 눌려서 먹으면 되게 맛난데 여러분 들은 어떤 밥이 맛있는 거 같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고무적인삼겹살

    매일고무적인삼겹살

    사실 요즘은 밥솥이 워낙 잘나와서 웬만하면 그냥 기계에 맡기는 편이긴합니다만 가끔 그 냄비 특유의 고슬고슬한 맛이나 마지막에 긁어먹는 숭늉 맛은 정말 무시 못하는 수준이거든요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어도 불조절해가며 정성들여 지은 냄비밥의 그 찰기나 구수한 풍미는 밥솥이 따라가기 힘든 그런 영역이 분명히 있다고봅니다.

  • 저는 냄비밥을 선호하는데 누룽지까지 만들수 있는 실력이 않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밥솥으로 합니다.

    그래서 가끔 본가에 가면 엄마한테 냄비밥을 해달라고 해서 요즘은 본가에 간다고 연락하면 냄비밥과 누룽지를 준비해 주십니다.

  • 이건 정말 취향 차이가 확실하게 갈리는 문제인데요. 평소 밥 짓는 스타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아요. 친구들끼리 대화하듯 두 쪽의 매력을 비교해 드릴게요.

    우선 냄비 밥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 특유의 밥맛과 식감을 최고로 쳐요. 불 조절을 직접 하면서 갓 지어낸 냄비 밥은 쌀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느낌이거든요. 특히 마지막에 만들어지는 고소한 누룽지와 그걸로 끓여 먹는 숭늉은 냄비 밥만의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죠. 캠핑 같은 데 가서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기도 하고요.

    반면에 밥솥 밥은 역시 편리함과 안정성에서 압도적이에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알아서 맛있는 밥이 완성되니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최고의 파트너죠. 요즘 압력밥솥은 기술이 워낙 좋아서 찰진 밥맛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고, 보온 기능 덕분에 언제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는 점도 마음이 편하고요.

    결론적으로 정성과 감성, 그리고 누룽지를 사랑한다면 냄비 밥을, 바쁜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찰진 밥맛을 추구한다면 밥솥 밥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전 둘다 좋아합니다

  • 질문하신 냄비와 밥솥 밥의 선택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선택할 수 있다면 전기밥솥으로 만든 밥보다는

    냄비로 만든 밥이 훨씬 더 밥 맛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 냄비밥과 밥솥 밥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어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냄비밥은 직접 불 조절을 하면서 누릉지까지 만들어낼 수 있어 고소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반면 밥솥 밥은 편리하고 일정한 맛이 보장되어서 일상적으로 먹기에는 훨씬 편리하고 안정적입니다.

    저도 가끔은 냄비밥을 해 먹으면 그 특유의 고소함과 누릉지 맛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하지만 평소에는 밥솥에 맡기는 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상황에 따라 편리함과 맛을 고려해 가끔은 냄비밥, 평소에는 밥솥밥을 즐기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