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비행기 좌석 뒤로 젖히는 비용까지 받으려고 하네요.
캐나다의 저비용 항공사에서 이코노미 좌석의 등받이 조절 기능을 유료 옵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하다하다 이제 이런 좌석 기능까지 유료화를 하다니요..
저비용 항공사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서 좋은 자리를 위해 추가 비용을 받는 건 이해하지만,
이런 기능까지 도입한다는 건 참 어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좌석 뒤로 젖히기 유료화는 저비용 항공사의 부가수익 확대 정책입니다. 기존 서비스 차등화로 추가요금을 받는 흐름의 연장선입니다. 국내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으나 향후 유사모델이 나올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비용 항공사가 이코노미 좌석 등받이 조절 기능까지 옵션으로 보아 유료로 전환하는 것은 기존의 서비스 수준에 비추어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통념에 반하는 영업모델에 대해서는 비판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진짜 그렇네요 등받이 고정을 기본으로 하고 등받이 조절을 유료로 하겠다고 하니 참 말도 안되긴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다 보니 저런 정책을 펼치겠지만 우리나라 저가항공엔 도입해봐야 욕만 먹고 여론만 안 좋아 지긴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행기 좌석 뒤로 젖히는 비용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코노미 위주로 운행하게 되면
수익 발생되는 곳이 제한적이기에
별 옵션을 다 만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캐나다 항공사의 등받이 유료화는 수익 극대화를 위한 LCC의 극단적인 '언번들링' 전략의 명확한 사례입니다. 해당 항공사는 고정식 좌석을 기본으로 하고 조절 기능을 프리미엄 좌석에서만 제공하며 사실상 유료화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이를 승각 간 갈등 해소와 저렴한 운임 제공을 위한 객실 재설계의 일부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수십 년간 기본이었던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명백한 서비스 품질 저하라고 비판합니다. 현재 저비용 항공사들은 위탁 수하물이나 선호 좌석 지정 등 다른 부가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 LCC가 이코노미 좌석 등받이 조절 자체를 유로화한 정책은 아직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좌석을 뒤로 젖히는 것이 뒷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니, 이러한 갈등을 겪지 않으려고 받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인터넷 등을 보면 합리적인 뒤로 젖힘이 아닌,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초래하더라도 내가 낸 비용이니 라는 무개념적인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특정한 각도이상이면 비용을 받는것도 하나의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특정한 좌석만 뒤로 45도 이상 젖힐 수 있도록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캐나다 저가 항공사(LCC) 웨스트젯이 일부 항공편에서 이코노미석 등받이 조절 기능을 유료 옵션으로 바꾸는 걸 검토 중이라니, 항공사들이 수익 창출에 혈안이 되어 이제 하다하다 이런 기본 기능까지 돈을 받으려 하는 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안 그래도 좁은 좌석인데, 등받이도 내 마음대로 못 젖힌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불편하고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