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우선 탱크가 손상 및 부식되지 않았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물이 생기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일 것입니다.
차량의 주유구를 열고 연료를 주입할때, 압력에 따라서 주변의 수증기와 먼지가 함께 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미미하지만, 그것이 계속 밑으로 쌓이기 때문에 몇년 정도만 지나면 연료 탱크에 무리가 갈 정도의 양이 됩니다.
(자동차 관련 어느 유튜브에서는 4~5년 정도라고 하더군요.)
두번째는 연료 자체의 불량으로 인한 요인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연료 탱크에 수분감지 센서가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연료를 가득 채우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가득 채워서 침전물의 부피를 줄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