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적국이라도 민간시설을 파괴하고 자랑할거리인가요?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라는 미국이 아무리 적국과의 전쟁이라지만 민간시설인 교량을 파괴하고 자랑질하는게 제정신인지 모르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미국의 전쟁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번 이란에 대한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위반했음에도 그걸 정당화하고 미화 중인 걸 보면 트럼프가 100여년간 지켜왔던 세계속 미국의 권위를 한 방에 무너뜨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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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교량이 민간시설인지 아닐테데 전쟁 중에는 교랑파괴 당연하것 아닌가요? 전쟁이 소꿉놀이인가? 이것저것 따지면. 전쟁 안하지 자랑이 아니라 경고 같은데요 항복안하면 다음으로 간다

  • 민간 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정말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에요.

    민간인 사망자도 나올 수 있기 때문인데

    그런 일을 미국이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일이에요.

  • 전쟁 중 민간 시설 파괴와 그에 대한 태도는 인도주의적 관점과 국제법적 기준에서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는 국가라면 그 책임감이 더 무겁게 다가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하여, 전쟁 시 교량 파괴와 관련된 몇 가지 국제법적 배경과 쟁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군사적 목표물 vs 민간 시설

    ​국제인도법(제네바 협약 등)의 핵심 원칙은 '구분의 원칙'입니다. 군사적 목표물과 민간인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교량의 특수성: 교량은 평상시에는 민간인이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전쟁 시에는 적군의 병력 이동이나 물자 보급을 차단하기 위한 '군사적 목표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 비례의 원칙: 설령 군사적 목표물이라 할지라도, 그 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민간인의 피해가 얻어지는 군사적 이익보다 과도하게 크다면 이는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2. '자랑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

    ​민간 시설이나 기반 시설의 파괴를 승전의 전과처럼 과시하는 행위는 도덕적, 정치적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심리전의 측면: 군 당국이 파괴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적의 사기를 꺾거나 자국의 군사력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 인도주의적 공감 부재: 하지만 그 교량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거나 일상을 영위하던 민간인들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성과'로만 치부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가 지켜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와 충돌한다는 지적이 많습니

  • 일단 지금 미국과 이란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과거 어떤 전쟁보다

    명분이 없는 전쟁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관련된 일들이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 보이는 것이

    참으로 애석합니다.

  • 교량은 보병의 이동이나 탱크 등의 진격을 막을 수 있는 주요 기반 시설입니다.

    교량 타격은 미국의 의지를 드러내고, 반면에 이란의 사기를 꺽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향후 있을 지 모르는 미국 지상군의 투입을 대비해 이란 내 모든 교량을 파괴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 대통령이 과격한 단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미국 이란 양측 다 원하는 합의안을 도출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무력 시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강한 미국을 공표하는 강인한 자세를 보여주는 것(평소 미국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