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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아무리 적국이라도 민간시설을 파괴하고 자랑할거리인가요?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라는 미국이 아무리 적국과의 전쟁이라지만 민간시설인 교량을 파괴하고 자랑질하는게 제정신인지 모르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미국의 전쟁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번 이란에 대한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위반했음에도 그걸 정당화하고 미화 중인 걸 보면 트럼프가 100여년간 지켜왔던 세계속 미국의 권위를 한 방에 무너뜨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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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교량이 민간시설인지 아닐테데 전쟁 중에는 교랑파괴 당연하것 아닌가요? 전쟁이 소꿉놀이인가? 이것저것 따지면. 전쟁 안하지 자랑이 아니라 경고 같은데요 항복안하면 다음으로 간다
전쟁 중 민간 시설 파괴와 그에 대한 태도는 인도주의적 관점과 국제법적 기준에서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는 국가라면 그 책임감이 더 무겁게 다가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하여, 전쟁 시 교량 파괴와 관련된 몇 가지 국제법적 배경과 쟁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군사적 목표물 vs 민간 시설
국제인도법(제네바 협약 등)의 핵심 원칙은 '구분의 원칙'입니다. 군사적 목표물과 민간인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량의 특수성: 교량은 평상시에는 민간인이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전쟁 시에는 적군의 병력 이동이나 물자 보급을 차단하기 위한 '군사적 목표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비례의 원칙: 설령 군사적 목표물이라 할지라도, 그 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민간인의 피해가 얻어지는 군사적 이익보다 과도하게 크다면 이는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2. '자랑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
민간 시설이나 기반 시설의 파괴를 승전의 전과처럼 과시하는 행위는 도덕적, 정치적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심리전의 측면: 군 당국이 파괴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적의 사기를 꺾거나 자국의 군사력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공감 부재: 하지만 그 교량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거나 일상을 영위하던 민간인들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성과'로만 치부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가 지켜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와 충돌한다는 지적이 많습니
일단 지금 미국과 이란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과거 어떤 전쟁보다
명분이 없는 전쟁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관련된 일들이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 보이는 것이
참으로 애석합니다.
교량은 보병의 이동이나 탱크 등의 진격을 막을 수 있는 주요 기반 시설입니다.
교량 타격은 미국의 의지를 드러내고, 반면에 이란의 사기를 꺽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향후 있을 지 모르는 미국 지상군의 투입을 대비해 이란 내 모든 교량을 파괴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 대통령이 과격한 단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미국 이란 양측 다 원하는 합의안을 도출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무력 시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강한 미국을 공표하는 강인한 자세를 보여주는 것(평소 미국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