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이 폐사했다고 하는데 안전한 사료를 고르는 기준이 있을까요? 광고만 보면 죄다 자기네 건 안전하고 믿을 만하고 건강하다고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분을 못 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제로 만들어 먹이는 거 말고 사료를 줘야 한다면 그리고 이런 집단 폐사 같은 참사를 피하고 싶다면 어떤 현실적인 기준 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 기준은 국가에서 정식으로 허가하여 정상 생산 유통되는 것입니다. 현재 사료가 원인이라는것은 의심단계일 뿐 아직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글로벌 초 거대 기업에서 만드는 사료라도 운송 과정중에 발생하는 오염이나 사고는 100% 예방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배합사료를 선택하시고 및 주원료가 양질인 단백질인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료 뒤편 라벨을 보시고 함량을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라이프 스테이지에 맞는 사료를 고르는 거도 좋습니다(성장기, 노령기). 무엇보다 신제품을 실험하시는 거보다 많은 보호자들이 고르는 유통 역사가 오래된 사료가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