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 만날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친구 손절?
10년이상 오래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언젠가부터 술약속같은걸 잡아도 항상 자기집이랑 가까운데로 잡습니다. 자기는 걸어서 갈수있고 저는 20분정도 차타야 하고요. 한번쯤은 제가사는곳 근처에서 먹자고해도 이런저런 변명하면서 거절하네요. 이정도면 손절하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 옳은 친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친구에 대한 배려심도 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친구 입니다.
그런 친구는 내가 어려운 일울 당하면 절데로 도와주지 않을 친구 입니다.
그런 친구는 가까이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대놓고 그렇게 한다면 이미 질문자님이 눈치챘을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불만사항을 이야기하시고요.
이야기해도 안바뀌면 술마시는 대상을 바꿔야하지않을까요?
이기적인 분이 바뀌지않는다면 술자리뿐아니라 다른데서도 똑같이 할것같네요
네 그 정도면 의도가 너무 빤하네요. 매일 보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되면 친구네 집쪽으로 기꺼이 갈 수도 있죠. 그런데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한번쯤은 님의 집쪽에서 먹자고 제안을 했는데도 거절을 할 정도면 전혀 님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편한대로만 하려고 하는 마음이 제일 문제죠.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가 유지되려면 쌍방의배려가 꼭 필요한데 그런게 없는 사람은 갖다버려야죠
사실 저런 것이 은근히 짜증나긴 하죠.
뭔가 크게 잘못하는 것은 아닌데 조금조금씩 자기 편한대로 하려는 것이 보이면 싫어질 거 같아요.
그렇지만 10년 넘게 친구이기도 했고 작성자님이 그 분 성향이 어떤지 잘 알텐데 바로 손절하기보다는 대충 돌려서 "나만 너무 너쪽으로 가긴해", "너는 집앞인데 나는 20분 가야하잖아 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해보는 것고 좋아보여요!
이래도 본인 편한대로 하려 한다면 안만나는 것도 방법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