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고양이 2마리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2년, 2년반 정도 연령이고 아메숏(남), 렉돌(여)인데 어제 렉돌이 사고를 쳐서 목욕을 시킬 수 밖에 없었는데 샤워기를 트는 순간 패닉이 왔는지 난리가 났었습니다. 물만 묻히고 목욕을 못 시켰는데 어떻게 하면 고양이 목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우리집 애들도 물소리만 나면 아주 난리가 나는데 샤워기를 직접 대는건 정말 금물이에요 대야에 따뜻한 물을 미리 받아두고 수건을 바닥에 깔면 애들이 덜 미끄러워해서 그나마 좀 진정하더라구요 물을 바가지로 조금씩 끼얹으면서 손으로 살살 닦아주는게 제일 나은거같고 얼굴쪽은 절대 물 안닿게 조심해야 그나마 사고안치고 무사히 끝낼수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