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벌써 성인이 된지도 2년이 지났네요.
아직 품안에 아기같은데 벌써 21살입니다.
결혼식을 참석하여 부모로서 축사를 해야할텐데 어떤 내용의 축사가 어울릴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아들이 아빠의 축사를 받을
정도의 부자간의 정이
돈독하시다면 이미 아들은
아빠의 삶을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아들의
앞날에 건투를 빌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너무 마음이따뜻하고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아버님이 아들을 생각하시는 마음그리고 그아들에 배우지를 생각하시는 마음을 담아 오래동안 행복하란 내용이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