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환전은 은행 앱으로 미리 하는 게 싸나요, 현지가 싸나요?

오랜만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현지 통화로 환전할 때 수수료를 제일 아끼는 법이 궁금합니다. 주거래 은행 앱에서 우대율을 받고 신청해서 공항에서 찾는 게 좋은지, 아니면 요새 많이 쓰는 해외 전용 트래블 카드를 충전해서 쓰는 게 이득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그냥 '트래블 카드' 하나 만들어 가는 게 제일 장땡이에요.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가 대표적인데요.

    ​옛날처럼 은행 앱으로 미리 환전 신청해서 공항 수령하는 건 수수료가 조금이라도 떼이는데, 요즘 나오는 트래블 카드는 앱으로 외화 충전할 때 환전 수수료를 아예 안 받거든요. 게다가 현지 가게에서 카드 긁거나 현지 ATM에서 현금 뽑을 때도 수수료가 0원이라 훨씬 이득이에요.

    ​그래서 카드 하나 발급받아서 현지에서 메인으로 긁고 다니고, 현금은 필요할 때만 현지 ATM에서 바로 조금씩 뽑아 쓰는 게 돈도 제일 아끼고 제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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