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는 특정 개인이 발명한 것이 아니고 약 기원전 7000년경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당시에는 돌이나 나무로 만들어 머리를 지지하고 벌레나 흙을 피하려는 실용 목적이 컸습니다 이후 이집트와 중국에서도 발전했는데 특히 중국은 도자기 옥 베개로 건강과 자세 교정을 중시하는 등 시대별로 기능과 재료가 크게 진화했습니다.
사실 베개라는게 누가 딱 하고 만들었다기보다는 기원전 70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절부터 썼다는 기록이 있긴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푹신한게 아니고 돌을 깎아서 머리를 받치는 용도로 썼는데 이게 벌레가 귀나 코로 들어가는걸 막으려고 쓴거라더군요. 그후에 이집트나 중국에서도 나무나 도자기로 만들어서 썼는데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주로 썼던 물건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