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발리볼은 배구의 복잡하고 어려운 규칙을 단순화하고, 크고 가벼운 공을 사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뉴스포츠입니다.
1. 경기 기본 및 플레이 용어
빅발리볼 공: 일반 배구공보다 훨씬 크고 가벼우며 말랑말랑한 특수 공입니다. 부상 위험이 적고 공 체공 시간이 길어 초보자도 쉽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랠리 (Rally): 서브로 시작된 공이 실점이나 반칙으로 멈추기 전까지 양 팀이 계속해서 공을 주고받는 상황을 말합니다.
세트업 (Set-up): 공격수(스파이크 치는 사람)가 때리기 좋게 공을 띄워주는 기술입니다. 일반 배구의 '토스'와 같은 개념입니다.
수직 세트업: 세터가 코트 가운데에서 자기 머리 위로 수직으로 곧게 띄워주는 것.
속공 세트업: 낮고 빠르게(1~3m 높이 조절) 공을 연결하는 것.
스파이크 (Spike): 세트업된 공을 상대 코트로 강하게 내리치는 공격 기술입니다. 빅발리볼의 꽃이라 불립니다.
2. 반칙(파울) 관련 핵심 용어
오버 네트 (Over Net): 공의 절반 이상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에, 우리 손이 네트 너머로 넘어가서 공을 터치하는 반칙입니다.
네트 터치 (Net Touch): 랠리 중에 선수의 몸이나 옷이 네트에 닿는 반칙입니다.
더블 컨택 (Double Contact): 한 선수가 공을 연속으로 두 번 터치하는 반칙입니다. (단, 첫 번째 리시브나 블로킹 상황 등에서는 일부 예외가 인정되기도 합니다.)
포 히트 (Four Hits): 한 팀이 상대 코트로 공을 넘기기 전까지 최대 3번만 터치해야 하는데, 4번 이상 터치했을 때 선언되는 반칙입니다.
라인 크로스 (Line Cross): 서브를 넣을 때 발이 서비스 라인을 밟거나 넘어가는 반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