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똘똘한오리78입니다.
이중모가 아닌 견종인 경우 사람용 바리깡으로 가능하기는 합니다. 발바닥이나 항문 주위 등 세밀한 부위의 미용이 필요한 경우 모터의 힘이 적고 날의 크기가 작은 동물용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려견의 성격에 따라 미용 난이도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첫 미용이라면 소리를 먼저 들려주고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발바닥 등에 미용기기를 대줍니다. 반려견이 익숙하게 받아들인다면 전원을 켜 날이 아닌 뒷부분을 몸에 대어 진동에 적응시켜줍니다. 뒷다리 미용 시 옆이 아닌 뒷쪽으로 다리를 당겨 잡아 주세요. 공격성을 보이거나 몸부림이 심하다면 다른 사람이 개의 머리를 팔로 감싸 끌어안고 개의 몸을 안아 최대한 밀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