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나 조류 등 REM 수면을 하는 동물들도 수면 중 성적 흥분이나 교짓짓기와 관련된 신경 반응이 나타나 야한 꿈을 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꿈의 내용은 사람이 겪는 복잡한 서사보다는 수컷 개나 고양이가 수면 중 허공에 교미 동작을 하거나 자지러지는 행동을 보이듯 짝짓기 순간이나 영역 표현 등의 본능적이고 생생한 신체 경험 위주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꿈을 꾼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주로 산책, 사냥, 먹이 찾기 등 낮에 겪은 친숙한 경험 위주로 꿈을 꾼다고 하는데 짝짓기 철이 되어서 호르몬이 왕성한 시기나 본능적인 번식 관련 기억이 뇌에 남아 있다면 짝짓기와 같은 관련 꿈을 꿀 가능성도 있지만 이 또한 본능에 의한 것이지 야하다고 단정 짓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