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날씨는 상대적으로 선선하게 느껴지더라도 전 구장 경기가 취소된 것은 KBO 리그 차원의 선제적 일괄 취소 결정 때문입니다.
기록적 폭염 및 관중·선수 안전 문제: 최근 전국적인 극심한 폭염으로 관중석에서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선수단 안전 우려가 커지자, KBO는 8월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주말 3연전 전면 중단 결정: 해당 회의에서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예정된 전국 5개 구장(대구, 잠실, 수원, 대전, 창원)의 15경기를 개별 구장 기상 상태와 상관없이 일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특정 지역의 개별 날씨 판단이 아닌, 리그 차원의 안전 대책에 따라 이번 주말 프로야구 일정이 전체 중단된 상황입니다. 리그 경기는 8월 11일(화)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