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아서 바깥에 런닝을 하는데 검정치마 노래가 나오더군요.
역시 검정치마 노래는 좋은 거 같은데 그렇다면 검정치마를 대표하는 노래는 뭐가 있을까요?
검정치마를 대표하는 노래는 '기다린 만큼, 더'입니다.
제일 유명한 노래인 것 같아요.
이 외에도 Antifreeze, Everything, 내 고향 서울엔 등이 있습니다.
저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곡이 기다린만큼 더입니다.상수역.젊은우리사랑.한시오분.정말 명곡들많은 인디밴드죠.공연 보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라 올 해는 꼭 티켓팅 성공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