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앵그리버드
가정의 달이라고 할만큼 5월달에 왜 이리 행사를 몰아서 집어넣었을까요?
5월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이런 모든 행사를 왜 이리 5월달에 몰아서 집어넣은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좀 분산을 시키지 이렇게 몰아서 넣으니 각 가정에게 도리어 부담으로 다가오는걸 보게 되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론5월달이 가정의 달이라고 싫어 하는 분들도 있지만 5월달에 5월 1일 노동절, 5월 5일 어린이날,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대체 휴일 등 다양한 연휴가 있어서 좋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4월 까지는 날씨가 그렇게 따뜻하지 않고 외부 활동을 하기 쉽지 않은데 5월이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기에 다 몰려 있는 것 같습니다.
5월에 여러 기념일이 몰린 건 역사적, 문화적 이유도 있지만,
주로 가정이나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가족과 이웃,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
한 달에 여러 의미 있는 날을 두고 서로 챙기고 축하하는 문화가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몰리게 된 것인데,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한꺼번에 몰리면 부담이 될 수도 있고, 각 가정이나 개인이 느끼는 감정도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좀 더 분산하거나, 연중에 흩어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고, 중요한 건 의미를 살리면서도 부담을 덜어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결국, 문화와 전통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몰리게 된 것인데,
앞으로는 좀 더 배려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월에 행사가 몰린 이유는 봄날의 화창한 날씨와 관련이 깊은데요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피는 계절이라 사람들 마음도 한층 더 따뜻해지잖아요
이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봄을 새로운 시작의 계절로 여겼는데 5월은 그 중에서도 자연이 가장 풍성한 시기에요
근데 일제강점기에 우리 고유 명절이 많이 사라지면서 해방 이후에 새로운 기념일을 제정하게 됐는데 이때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하게 됐다는 거에요
글고 각종 행사가 한달에 몰린게 부담스럽긴 하지만 봄날 좋을때 가족들이랑 외출하기도 좋고 행사 준비하기도 수월하단 장점도 있어요
아 근데 요즘엔 카네이션이나 선물 비용 부담 때문에 행사를 분산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처음부터 가정의 달이라는것을 정할 생각으로 가족등의 여러 의미가 있는 날을 5월에 몰아넣어 5월을 가정의 달로 공식화 시키려 그랬다는 말이 가장 설득력있는 설입니다.
5월에는 어린이낭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성년의 날등 가족과 그리고 스승과의 상호관계를 돈독히 할수있는 날들이 몰려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국가에서 5월을 가정의달로 정하여 기획하였기 때문입니다.
5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같은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몰려 있는 건 우연만은 아닙니다. 5월은 계절적으로 날씨가 좋고, 봄기운이 완연해서 야외활동이나 가족 행사가 많아지기 좋은 시기라서, 자연스럽게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들이 이 시기에 집중된 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어린이날(1922년), 어버이날(1956년), 스승의날(1963년), 성년의날(1973년), 부부의날(2007년) 등 각각 제정된 연도를 보면, 사회 분위기와 필요에 따라 하나씩 만들어지다 보니 비슷한 시기에 모이게 됐죠.
물론 이렇게 많은 행사가 한 달에 몰리다 보면, 각 가정에서는 선물이나 모임 준비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기념일이 더 분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각 행사마다 의미를 잘 살려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가족끼리 소소하게 챙기는 분위기가 더 자리 잡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