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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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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염색체의 차이로 인종에 따라 피부색이 차이가 나는 건가요?

크게는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 이렇게 나뉘지만

황인종의 경우에는 조금씩 피부의 색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데

사람들은 염색체의 어떤 부분이 달라서

크게도, 때로는 작게도 피부색의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인가요?

피부의 색을 결정하는 염색체는 어떤 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테나
      아테나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피부색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6가지 이상이며, 각 유전자는 같은 염색체에 있을 수도 있고 서로 다른 염색체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LC24A5 유전자와 OCA2 유전자는 15번 염색체에 존재하지만, SLC45A2 유전자는 5번 염색체에, MC1R 유전자는 16번 염색체에, ASIP 유전자는 20번 염색체에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피부의 색은 멜라닌이라는 색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멜라닌은 피부, 눈, 머리카락에 존재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멜라닌은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되는데, 멜라닌 세포의 수는 유전적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멜라닌 세포의 수가 많을수록, 피부의 색이 진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인종 간 피부색의 차이는 주로 멜라닌이라는 화학 물질에 의해 결정됩니다. 멜라닌은 피부, 머리카락 및 눈의 색을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의 피부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의 멜라닌인 유메라닌과 페오메라닌이 있습니다. 유메라닌은 갈색과 검은색의 색소를 생성하고, 페오메라닌은 노란색과 붉은색의 색소를 생성합니다. 피부 색은 이 두 가지 색소의 혼합 비율과 양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개인의 유전적인 차이와 환경적 요소에 영향을 받습니다.

      인종 간 피부색의 차이는 주로 유메라닌과 페오메라닌의 비율과 양에 의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계 인종은 높은 수준의 유메라닌을 가지고 있어 피부가 짙고 검은색입니다. 반면에 유럽계 인종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유메라닌과 높은 수준의 페오메라닌을 가지고 있어 피부가 밝은 색상입니다.

      하지만 인종 간 피부색의 차이는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염색체의 차이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피부색은 유전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태양에 노출된 정도, 환경 조건, 식습관, 문화적 요소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 복합적인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솔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는데 3가지 요인이 있는데 멜라닌, 카로틴, 헤모글로빈입니다. 멜라닌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백색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피부염색체이죠.

      우성과 열성으로 구분되는. 이 피부염색체는 우성이 검은색으로 알려져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염색체는 유전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가질 수 있습니다.

      피부색과 관련된 염색체 내의 유전자 변이는 멜라닌 생성과 분포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변이들은 피부색의 다양성을 형성하게되죠

      또한, 피부색은 지역적인 염색체 분포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염색체의 분포는 지역의 기후와 자연 조건에 따라 자외선의 양과 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의 인종은 그 지역에 적응한 피부색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약하면, 인간의 피부색은 염색체 내의 멜라닌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들의 변이와 지역적 염색체 분포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며,

      이는 인간의 유전적 다양성과 지리적, 역사적인 요인들과 연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