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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을 공중에서 미사일 요격시스템으로 폭팔시키면 방사능 피해는 생기나요?

핵미사일을 공중에서 미사일 요격시스템으로 폭팔시키면 방사능 피해는 생기나요? 아니면 폭팔하면서 방사능도 같이 없어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핵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해 폭발시키더라도 방사능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피해 형태가 달라집니다.

    핵탄두가 핵폭발로 터진 경우: 공중에서라도 핵분열이 일어나므로 방사능과 낙진이 발생합니다. 다만 지표면 폭발보다 낙진 규모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요격으로 핵탄두가 파괴되기만 한 경우: 핵폭발은 없지만, 탄두에 들어 있던 핵물질이 공중에 퍼져 방사능 오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폭발한다고 해서 방사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중 요격은 지상 폭발보다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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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핵미사일이 하늘에서 터지면 핵분열 반응이 제대로 안 일어나서 지상 폭발만큼 무서운 피해는 안 생기겠지만요 그 안에 든 플루토늄이나 우유라늄 같은 물질이 가루가 되어서 흩뿌려지면 방사능 오염은 분명히 생기기 마련입니다 공중에서 다 타서 없어지는게 아니니까요 바람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서 2차 피해를 줄수도있으니 아주 조심해야하는 부분이지요.

  • 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핵폭탄을 공중에서 요격한다고 해도 , 그 안에 들어있던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어 방사능 피해는 발생합니다.

    다만, 그 피해 정도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스 통을 제 때 점화하여 폭발시키는 것과 , 단순히 가스통을 망가뜨려 가스만 새는 것의 차이입니다.

    핵미사일을 요격하는 위치에 따라서도 피해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에 대기권 밖에서 요격을 하는 경우에는 방사능 물질이 대기권 밖으로 계속 날아가거나 아주 넓은 범위로 희석되어 피해가 미미해집니다. 대기권 안에 들어온 상태에서 요격을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역에 저농도 방사능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면에 가까이 있을 때 요격이 성공하게 되면, 이때는 방사능 낙진이 해당 좁은 지역으로 집중되어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능 폭탄이 폭발하는 것보다는 수만배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요격 시스템을 만들고, 발전시켜 유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