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필요성을못느끼겠습니다.. 인간관계의 대한 만족감이없고 혼자있을때 만족감을 느끼는데 이거 좋은걸까요?
23입니다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인간관계를 꼭 맺어가면서 살아야되나?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저는제가 인간관계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사실상 아닌것같아요.. 저라는 사람은 집고양이처럼 혼자 무언갈 할때가 좋은것같아요ㅎㅎ.. 인간관계의 무리속에 섞여도 남들은 좋아죽고 재밌어하는데 저만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뭐가 그렇게 웃기며 뭐가 그리 재밌고 왜저리 즐거워하는걸까? 항상 스스로 질문만 던지고 저는 지루할 뭔가 무리에 있어도 심심하고 귀찮고 피곤하기만 해요,,^^;; 혼자있을땐 내가 하고싶은거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과 나를 받쳐줄 편안한 잠자리와 새로운 취미를누리면서 저만의 활동시간을 인간관계보다 시간투자할때가 즐겁고 재밌고 삶의 만족감만 더할뿐 느끼는 보람이 있어요,, 이렇게 생각한 제가 잘못된생각을 가지고있는건가요..?;;
친구던 대인관계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혼자인 사람도 세상 잘 살아갈수 있을까요??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건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인데 사람을 끊임 없이 만나고 교류하고 소통함으로 인해서 자기 만족과 에너지를 충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고스란히 에너지를 채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후자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이상하게 피곤하고 에너지를 뺏기는 느낌이 들고 집에 오면 만날동안에 받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피로도가 높더라구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내 시간을 할애해서 힘들고 지치는 인간관계를 굳이 맺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랑 안 맞는 사람들과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낭비하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가치 있는 삶에 더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저도 원래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지내면서 혼자 고시준비를 하면서 주변 인간관계를 어쩔수없이 정리를 하면서 지내게 되었는데 오히려 나는 혼자있는게 더 나은 성향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정말 나한테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만
곁에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 삶의 보람을 찾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mbti가 e가 아니라 i이신가 봅니다. 원래 사람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 것이긴 합니다. 너무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그래요 여러가지실망 좌절이반복되다보니 그냥 혼자있는게편해요.참..그리고뭐든독립적으로 하려는편이라 혼자하던게습관되고 남한테피해안주려다보니 이렇게고착된걸꺼예요 ~^^그래도좀 고쳐져야되는데 나이가있다고니ㅜ
요즘 세상에는 여러가지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죠
그중 집순이 집돌이 중 한명이신거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있어도 밖에 나가도 뭐 시간은 잘가서 좋은데
그중 젤 행복한걸 하시면 될거같아요
굳이 인관관계 맺고 스트레스받느니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나이가 먹으니 친구가 그립고 술친구가 그립고 그렇습니다.
어느정도의 인간관계는 맺어놓으셔도 될거같아요
요즘 혼자사는 것이 일상화 된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엮이지않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
젋은 세대들이 증가되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간관계가 반듯이 필요한것 은 아닙니다. 외로움을 잘 못느끼고 혼자서 어떤 일 이든 잘 해내고 혼자의 삶을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은 성격과 가지고 있는 성향이 다 다릅니다.
남들이 활발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반듯이 그렇게 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친구나, 지인들과 교류할때 안정감을 느까고 행복하다면 잘 유지하고, 필요 없어도 잘지내고 행복하다면 그냥 딱 필요한만큼만 교류하면 됩니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가 사는것입니다.질문자님이 편하고 행복하신대로 관계를 형성하시면 됩니다^^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수는 없어요.
사람들이 인맥이라고 하는 관계에는 나의 열정을 대폭줄이고 다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어떨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같이 하는 동호회 같은 것이요. 혼자 살아갈 수 있을 것 같고 별로 티는 나지않지만... 조금씩 틀어지고 있을 거예요. 나도 남들도 모를 만큼 조금씩. 그러다가 어느날 나도 상대방도 어 우리가 관계가 많이 틀어졌네. 인지한 순간은 많이 늦을 거예요. 관계를 제자리에 돌려놓기도 관계를 다시 만들기도. 매일 보는 사람은 어디가 달라졌는지 모르지만 아주 가끔 보는 사람은 보이잖아요. 어디가 달라졌는지.말씀하신 것 처럼 관계이기 때문에 없앨수는 없을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관계 내가 별로 좋아하지않는 관계에 대한 열정을 나누세요. 내가 느슨하게 관계를 유지하면 상대방도 느슨함을 인지할 거예요. 그럼 그 관계를 당겨서 좀 탱탱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당길 것이고 느슨함에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느슨한대로 관계를 유지할 거예요. 이건 성향이 다름이지 옳고 그름은 아니예요. 좀 길어졌네요. 많이 고민하세요. 관계 어렵거든요.
저도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사실 잘 못느끼겠습니다 어쩔땐 유지하려 나만 노력하는 관계 또는 되게 피곤해질때도 있죠 그래도 인간이라면 인생의 몇명이라도 있어야 하긴 할거같긴 합니다
내향적인 성격인 거 같습니다. 집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인간관계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나 스스로 혼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성향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는 어쩔 수 없이 맺어지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완전히 혼자 고립된 생활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유지하시고 내 스스로의 삶에 중점을 두어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있을 때 만족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있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긍정적 감정도 있으니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리 겪게 되실거예요.
인간관계 없이 어느시점까지는 잘지낼수있을거라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그래도 세상을 사는데 인간관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의 시간만 추구하다보면 정서적으로도 외로움과 자칫 우울감에 빠질수있다고 생각해요 만남에 대한 거부감을 좀 내려놓고 그 속에서의 웃음과 행복감을느끼시면 좋겠어요 열린마음으로 혼자가아닌 더불어 사는 좋아하는 내맘을 알아주는 주변의사람들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힘든일있을때 기대기도하고 의지되고 위안도 받을수있을테니까요
사람은 자고로 이성의 동물이란
말이 있습니다 옆사람이 한없이
좋으면 좋다가도 아님 어쩔수 없는..
사회생활이 다 그런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인간관계를
맺길 바랍니다
전혀 좋은것 같지않습니다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하잖아요 누군가와 어떤집단에 있어야 하는것이 인간입니다 가끔 아주가끔 혼자있는것이 편할때가 있긴하지만.?
사람의 이 세상을 살아가면 사람들과 얽혀 살아 가게됩니다. 이러한 사람과의 관계가 때로는 피곤하고 불편할 수 있지만 그래서 도움되는 몇몇 지인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끼는 정도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어도 괜찮을까?
충분히 괜찮습니다. 굳이 인간관계를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일 때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게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일 수 있습니다.
단, 완전한 단절보다는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관계는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살아가도 문제없을까?
네 가능합니다. 세상에는 혼자 살아가면서 행복한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 입니다.
단,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결은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관계를 필수로 여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본인의 행복을 느끼는 방식을 따르느 것 입니다.
지금처럼 자신을 잘 알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부모또는키워준사람과 살고 학교. 회사 종교 등 주변인들을 만나면서 생활하는데 힘들다면 최소화 하면서 살아도 될것 같습니다.
괜찮아요. 사람마다 다 다른 거니까요.
어떤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너무 좋아서 그 속에서 에너지를 얻고, 또 어떤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행복하고 편안해요. 당신은 후자일 뿐이에요.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
사회가 마치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하고, 친구가 많아야 좋은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당신이 행복하냐는 거죠. 그리고 지금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혼자 있을 때 더 만족스럽고 삶이 더 즐겁다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그게 정답이에요.
혼자 있는 사람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냐고 물었죠? 물론이에요. 너무나도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더 단단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 되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스스로를 이상하게 여기거나, ‘내가 잘못된 건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당신이 당신답게 살아가면 돼요. 친구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그때 가서 만들면 되고, 필요 없으면 안 만들면 되는 거예요. 세상은 꼭 한 가지 방식으로만 살아야 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냥 지금처럼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만족스럽게 살면 돼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그거 이번생은 그렇게 살기 위해서 인간으로 태어난 거 아닐까요? 사람마다 이번생을 어떻게 살지 프로그래밍해서 인간의육체로 환생한다고 하더라구요
진정한 나를 찾아서 이번 생에 내가 진짜로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 내 사명이 무엇인지 찾으시길 바래요
사람들은 때가 있나봅니다. 혼자가 좋을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세상은 사람들로 사람에 의해서 움직인답니다. 나이가 들면 외로워서 곁에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듯이 말입니다! 즐거움을 추구하는 방식은 다르니까요~
저도친구많이 없습니다 인간관계를 필수로할필요도없구요 님과같이 마음이통한다면 그때 마음열어도안늦습니다 결혼식하기위한친구 축의금,부조금회수하기위해 사회생활하는사람들도존재하던데 그런것보다는 훨 나아보입니다
혼자보다는 같이 사는게 더 즐겁고 행복할 것 같네요. 살다보면 아플때도 있고 힘든 시기도 있을텐데, 같이하면 기쁨은 두배 슬픔은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혼자보다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상관 없습니다
저도 솔직히 지인들 거의 안만나고 삽니다
거의 몇년 째 모임이나 술자리를 한번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경조사 부분입니다
결혼식, 장례식 등에서 내가 부를 사람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지인이라고 해도 서로 왕래가 있어야 이런 것들이 해결되는데
자주 만나지 않고 연락도 띄엄띄엄한다면 애매해지게 됩니다
나중에 내 결혼식 또는 내 가족의 장례식 등에 부를 수 있는 지인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서글퍼지겠죠?
뭐 그래도 상관 없다면 지금처럼 사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 생활을 하고 있고 직장이나 단체생활에서도 충분히 적응하고 있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