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중정상회담에서 한한령에대한 얘기도 있을까요?
이번 이재명대통령의 중국방문으로 엔터주들이 일제히 올랐는데 APEC에서 한중정상회담에서 흐지부지 되었던 한란령에 대해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잘 나올까요?
지난해 APEC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이와 관련된 주제는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중국 측에서는 한한령을 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는 측면이 있어서 정확하게 콕 집어서 말하기보다는 조금은 우회적인 표현을 써서 언급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
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 한한령은 없다는게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한령이라는 주제가 공식적인 테이블에 오를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한국의 엔터를 그동안 중국이 막고 있다는 거는 삼척동자도 알만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기에 직접적인 언급이 없어도 간접적으로라도 한국 가수의 공연을 환영한다든가 한국의 재밌는 영화들을 중국에서도 보고 싶다는 식의 언급을 통해 한한령 해제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 초청으로 중국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여러가지 기대를 하며 한한령에 대한 기대도 있ㄴㄴ데 논의가 주요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중 회담은 한중 관계 회복, 경제, 투자 공급망 협력, 북한 안보 현안, 문화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주요 논의로 협의하는데 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에 대한 원론적 합의에 한한령 포함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공식 규제 철페 선언이며 단번에 콘텐츠 완전 자유화는 아직 무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네,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와 함께, 양국 간 민감한 현안인 '한한령 완화'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여요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추진이나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 등 다른 민감한 현안들도 이번 회담에서 다뤄질 수 있구요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 완화 관련 언급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과거처럼 원론적 교류 확대 수준에 그칠 가능성도 있어 즉각적인 전면 해제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엔터주 상승은 기대감 선반영 성격이 강해 실제 성과는 후속 실무 협의를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