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삼국통일의 주역인 신라 김유신 장군의 아내 지소부인은 태종 무열왕과 문명왕후의 딸로 외삼촌과 조카가 결혼한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거란의 침입을 막은 고려 8대 국왕인 현종 역시 아버지가 태조 왕건의 아들이었던 왕욱과 손녀였던 헌정왕후 사이의 근친혼으로 태어난 바 있으며, 17대 국왕 인종은 이모였던 이자겸의 셋째, 넷째 딸과 혼인해 이자겸이 외할아버지인 동시에 장인어른 포지션을 취한 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시대에는 골품 제도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신라시대에는 대부분이 근친 혼 이였습니다. 삼촌이랑 조카가 결혼을 하고 , 형제 끼리 결혼도 하고 그러면서 성골이라는 핏줄을 이어 가기 위해 신라는 몸무립을 쳤지요. 결국 진덕 여왕을 마지막으로 신라는 성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