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멍하니 책상에 설렁설렁 5시간 앉아 있는 것보다 스마트폰 딱 치우고 1~2시간이라도 바짝 몰입하는 밀도가 훨씬 중요하고 효과적입니다. 뇌가 집중하지 않는 상태로 시간만 채우면 공부를 했다는 착각만 들 뿐 머릿속에 남는 게 거의 없지만, 단 50분을 하더라도 빡빡하게 집중하면 뇌가 강하게 자극받아 장기 기억으로 훨씬 잘 전환되거든요. 물론 가장 이상적인 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한 채 절대적인 공부 시간까지 늘리는 것이지만, 처음 방향성을 잡으실 때는 단 1시간이라도 온전히 몰입해서 끝내고 확실하게 쉬는 훈련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렇게 고밀도 공부가 몸에 배고 나면, 그 집중된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2시간, 3시간으로 서서히 늘려가는 게 지치지 않고 성적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