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1분기 고용비용지수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다음 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것도 위험회피 심리를 강화했다.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견조한 경제 성장세와 물가 상승 압력을 고려해 이번 FOMC 회의 후 이전보다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인 입장 변화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늘 미국 나스닥의 급락이유는 AI의 버블 위기설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분기 고용 비용이 높게 나오면서 올해 연준의 금리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이고, 이에 더해 발표된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나 소비자 신뢰지수 모두 경제 매크로 환경에 부정적인 의견을 더하면서 증시를 크게 내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오늘 미국 증시에서 뚜렷한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