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실내공간이 시스템 창호로 되어있어 창문을 오래 닫고 있으면 밀폐된 환경이 되기 쉽고, 실내생활이 늘어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계속 접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밀폐된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환기가 중요하나, 기온 차이와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시간대 선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절기면 코피가 자주 나는 아이들이 있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코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코딱지가 많이 생기 때문입니다. 건조해진 점막은 저절로 찢어지면서 코피가 나고, 특히 아이들은 코딱지가 생기면 간지럽고 답답해서 자주 파거나 비비게 되므로, 이때 상처가 생겨 코피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