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코로나 증상인데 자가키트는 음성 신속항원도 음성

안녕하세요. 짙푸른날쥐218입니다.

안타깝게도 신속항원검사도 음성이라면 pcr검사는 일반 병원가셔서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시고 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라면 PCR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니 코로나19보단 감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기약을 복용하세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보건소가 아닌 병원에서 시행하면 할 수은 있지만 전액 본인부담으로 검사를 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가키트(=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한번 검사 보다는 여러차례 반복해서 그 정확도를 높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의 5가지 증상을 참고해 보세요

1) 식은 땀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일반 코로나의 공통 증상인 발열 기침 피로감 등 외에 밤이 되면 옷이 흠뻑 젖을 만큼 식은땀이 많이 난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2). 발진(알레르기 반응)

땀띠같이 울퉁불퉁하고 가려운 발진이 손과 발에 나타나 며칠 또는 몇 주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신체 어느 부위에 붉은 반점으로 가렵거나 따끔거리며 나타나지만, 일반 두드러기와 같이 사라지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치료가 됩니다.

3). 감기 증상과 비슷함

심한 피로감과 열이 나서 감기와 비슷하고 심한 두통과 근육통이 나타지만, 일반 코로나 19의 미각과 후각 마비증세는 없습니다.

4). 동상과 비슷한 증상

손가락 발가락에나 얼굴 다리 등의 피부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 작은 돌기가 나타나 따끔거려 동상에 걸린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5). 목이 칼칼하고 목이 쉼

주로 인후통과 건조함을 호소합니다만 기침은 통상 수반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잠복기가 10일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성이 나왔으나 10일 안에 재검하였을때 양성이 나오는 확진자도 종종 있습니다. 이는 잠복기때문이니 증상이 있으시다면 재검사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증상이 있다면 신속항원 검사에서 음성이라고 해도 감염이 안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재검사를 받아보시거나 병원에서 PCR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가진단키트에서 계속 음성이 나오시는데 증상이 있으시다면 병원에 가셔서 소견서를 받아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 가셔서 PCR검사 받으실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정책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PCR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검사 대상자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방역 정책에 따르면 PCR 검사의 우선 대상자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60세 이상 고령자

-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자 : 의사의 소견서, 병원의 경과기록지 등 필요

-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 밀접접촉자(밀접접촉자 지정 문자 필요), 격리 해제 전 검사자, 해외입국자

-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대상 :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근무자, 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 병원 휴가 복귀 장병,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자가 키트검사) 양성자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의사가 검사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작성해준다면 가능하지만 신속항원키트에서 음성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으로는 PCR 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가키트와 신속항원검사 모두에서 음성이 나오셨다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며, 일반 감기 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조절제를 약국에서 구입하셔서 드시면서 컨디션을 회복하시면 될 것 같으며,

병원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pcr검사를 받아보실순 있으나,

선별진료소에서는 밀접접촉자가 아닌경우에 pcr을 받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pcr검사 우선대상은 60세 이상, '검사 필요'의사 소견서 지참자, 밀접접촉 등 역학적 연관자, 요양시설 종사자 및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등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입니다. 의사소견을 받아 pcr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항원검사가 음성은 경우, PCR 을 받기 위해서는 병원 진료 후에 자가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시에만 무료로 PCR 을 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자비로 검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자가검사 키트의 경우 정확도는 70프로이상 정도 이며 자주 검사를 하여도 가능하나 PCR 검사보다는 다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양성판정시에는 pcr 검사로 한번더 확인하길 권고드립니다. 하지만 검사키트의 민감도는 99프로 정도로 음성을 음성으로 인지하는 결과는 정확한 편입니다. 하지만 잠복기가 있기에 음성이어도 유증상시에는 다시 검사가 필요로 됩니다. 자가검사가 음성시에는 pcr은 무료로 검사는 불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재 동거인이 확진자가 아닌 이상 자가검사키트 음성인 30세 남성분이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순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경우 회사에 따라 정확도의 차이는 있으나 73-93프로의 정확도를 가진다고 안내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PCR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음성 가능성도 있기에 자가격리후 검사를 한번더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병원이나 의원에서 pcr을 사비로 하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비용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애매한 경우에는 PCR검사가 정확하나 과거와 달리 아무나 받을 수 없습니다. 밀접접촉자가 아니라면 의사소견서를 발급 받으시거나 비급여로 본인이 부담할 경우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우선 신속항원검사 음성인 경우이지만 강력하게 증상이 의심이 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PCR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와 감기는 초기증상이 비슷하여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2.      코로나 초기 증상으론 대표적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오한, 후각/미각손실 콧물, 위장장애 등 여러가지 입니다.

3.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 검사해보시고, 음성 나오면 약을 구매해서 드시고, 1-2일 지나도 약의 효과가 없으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드시길 바랍니다.
4. 자가진단키트 음성인 경우 pcr 검사를 받기 어려우며, 의사의 소견이 있으면 pcr 검사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증상이 심하시다면 PCR 검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한 사항은 관할지역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로 문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사 상 음성이라면 PCR검사 대상은 아닙니다. 검사를 위해서는 직접 비용을 부담하시고 병원에서 시행하시거나, 병원에 내원하여 PCR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서가 있어야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음성인 사람이 pcr 하실수 있는 방법은 유료 pcr(보건소 / 선별진료소마다 가격다름)이거나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주신 의사선생님의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감염 여부를 알수 없습니다. 자기 진단 키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다만 현재는 양성이 아니면 pcr 검사를 시행할수 없지만 호흡기 클리닉에서 진료 후 코로나가 의심된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다면 pcr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진료비 등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사비를 들여 받을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무증상이 30%정도를 차지합니다.

발열(37.5도 이상),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 미각 소실, 폐렴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구토, 오심, 설사와 같은 위장관 증상도 보일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감기증상, 비염증상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촉력이 있다면 코로나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가 가능한 경우는 60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 경우,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 혹은 음성이더라도 호흡기 클리닉 진료 후 의사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등이 있습니다.

의심되신다면 호흡기클리닉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