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낸 연금보다 수령액도 줄어들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때가되면 인플레이션에 의해서 화폐가치가 많이 하락한 상태일거라는 문제입니다 그렇게되면 실수령이 줄어든것에 더해서 그동안의 인플레이션율까지 그대로 부담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한마디로 거의 우리가 낸돈의 일정금액을 정부에 빌려주시는 개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것도 무이자로요 거기다가 원금이 보장되지도않는 조건으로
사실 지금의 국민연금은 엄밀히 말해서 지금 국가가 100원을 연금으로 받게되면 나중에 연금을 지급할때는 그때의 100원이 미래에는 10원의 가치가 되버리는거죠 인플레이션을 잘 활용하면 실제로내가 빛을 전혀 갚지않는데도 계속적으로 빚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꿔말해 정부는 연금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큰돈을 빌리고 더 작은 금액을 국민들에게 갚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연금이 투자를 잘해서 성과를 내고있다는 기사들은 많은데 과연 그 성과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지금까지 인플레이션에 의한 국민들 피해는 어떻하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15%씩 또는 그 이상이하로 수익률을 올린다고 자신하지는 못할겁니다 투자는 당장 내일을 알수없는거니깐요 어쨋든 지금의 연금제도는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연금을 조성할수있는 교육을 하는데 힘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쓸데없는곳에 혈세가 낭비되고 정작 예산이 부족해서 추가예산이 편성되야할때는 이런 연금의 돈을 끌어쓰지 않을까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