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보다 0.3%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입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올 들어 전월에 비해 CPI가 떨어진 것은 4월이 처음이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3% 올라 시장 예상치(0.3%)에 부합했습니다. 이렇게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증권가는 오는 9월 미국의 첫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