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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삼수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들어주세요

  • 친구가 우선 동호회에서 여자를 만났는데 이 여자친구는 공부를 잘하더군요 근데 제 친구는 부산 동아대 학교도 못 붙은 친구가 갑자기 자기가 재수때 제대로 안한거 같아 삼수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뭐 자기도 수능 끝나고 그 생각을 했다는대 그 여자애가 수능을 같이 치자고 하니 더욱 하고싶어 졌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가 부산대 붙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부산대도 못 가는 친구가 동아대 예비 50번 받은 친구가 갑자기 삼수를 하는데 우선 6모 성적 보고 고민한다는대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선 그 여자애랑은 사귀는 중이고 4일 만나고 사겼다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와와

    하와와

    동기부여가 생겼다는 것은 좋은거기는 해요. 특히 가까운 사람이 같이 공부하면 집중해서 같이 할수도 있겠죠. 아직 나이가 늦지 않는 나이라 목표를 다시 잡고 도전하는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6월 모의고사 성적 확인 후 결정해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성적이 실제로 올라가는게 보인다면 삼수를 생각해볼수 있고, 크게 오르지 않는다면 현실적인 대학 진학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봐요. 부산대가 목표라면 현재 위치에서 얼마나 점수 차이가 있는지 냉정하게 계산해야합니다.

  • 사실 현재 상태로는 쉽지 않네요 친구분

    말씀하신대로 동아대도 못갈 실력인데 무리하는거 같아요

    물론 정말 역심히 한다면 일말의 가능성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꺼 같아요

    더구나 재수중 여친을 사귀는것도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닌거같네요

    한시라도 공부에 손을 놓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 제 생각은 친구가 갑자기 삼수를 결심한 건 “여자 때문”이라기보다 자존심 + 자극을 받은 걸 가능성이 커요. 다만 연애 동기가 1순위면 오래 못 가니, 6모 성적을 냉정하게 보고 현실 판단은 꼭 하라고 하세요.

    삼수는 감정이 아니라 전략·체력·멘탈 싸움이라 각오 없으면 힘듭니다.

    말리기보다 “왜 삼수하려는지, 목표 대학·계획은 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게 제일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