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맘대로 회식결정하고 통보하는대 어떻게 해야하나요?고민됩니다
위의 질문내용 그대로 매번 같은식읍니다
상대방의견은 물어보지않고 매번 일방적으로 통보합니다 회식참석안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이런 경우일때 정말 곤란한데요.
한번은 곤란한 상황을 어필하기 위해 그 일정은 안된다고 회식에 빠지세요.
몇번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에 반대하는 어필을 하면 깨달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 일정을 상의하여 결정하는 경우가 더 드뭅니다.
주로 상사가 결정해서 통보하는 거죠.
일반 적인 회사의 페턴이며 참석할지 안할지는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회사생활이라는게 회식참석을 안하면 은근한 불이익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상사의 성격 봐서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매번 일방적으로 회식결정을 한다면 열에 한두번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핑계를 만들어서
참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직원들의 개인시간도 있는데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서 회식날짜를 정하자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입니다.
회식 결정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담당자에게 정중하게 의견을 제시해보세요. "다음부터는 회식 날짜와 장소를 결정할 때 사전에 의견을 물어봐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회식가기가 너무 싫거나, 다른 중요한일이 있다면 회식을 참석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런 매번 회식에 불참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회사생활에는데에 영향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계속 다닐려고 한다면 그래도 눈치껏 회식에 참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당연히 참석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개인 사생활이란게 있는데 일방적으로 통보해버리면 못간다고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숙한꿩234입니다.
요즘 세상에 아직도 이러시는분이 계신군요. 보통은 몇일전에 사전공유하고 의견물어보고 회식장소 및 일정을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일방적인 경우는 시간이 되시면 모르겠지만 다른 선약이 있다면 사정 말씀하시고 참석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저도 싫어하는 문화 중의 하나이지만
여러 사람 물어보다 보면
결국 누구는 안가고 누구는 가는걸 다 봐주면
가고 싶어 할 사람 거의 없기에
거의 반강제적으로 참석해야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인데요.
회식 강제 참석이라는 법적인 의무도 없으니
사실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지만
사회생활에 회식도 포함되어 있으니
잠시 맛있는것만 먹고 자리만 채우고 가시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일이 있고 하면 참석을 못할 수 있는것이죠.
다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최대한 구성원의 의견들을 종합해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