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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연애를 할 때에 너무 좋아하다보니 우울해 지는 경우도 있나요?

연애를 할 때에 너무 좋아하다보니 우울해 지는 경우도 있나요?

너무 좋은 나머지 옆에 없을 때에는 기분이 다운되거나 할 수도 있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원히인상적인대나무

    영원히인상적인대나무

    그렇죠 저도 비슷한경험을 한적이있습니다 일종의 분리불안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사람이 어느정도 한시간이라도 떨여져있고 없으면 보고싶고 옆에있으면 좋겠더라구요

  • 욕심은 끝이 없다고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도좋아해주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되기도 쉽지않고 상대방이 좋아해주더라도 나도 그만큼좋아해주는게 쉽지않는거지요.

  • 내가 주는만큼 사랑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만으로 좋아야지, 내가 주는 만큼 상대방한테서도 무조건 와야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 보통은 그래요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내가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하면할수록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 네 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우울해지는 경우는 실제로 흔합니다. 이상한 것도 아니고 병적인 것도 아닙니다.

    강한 애정은 뇌에서 도파민과 옥시토신을 많이 분비시킵니다.
    이 상태에서는 상대가 옆에 있을 때 기분이 크게 올라가고 없을 때는 그 반동으로 기분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즉 감정의 진폭이 커진 상태입니다.

    상대를 이상화하고 있을 때 정서적 의존도가 빠르게 높아질 때 이런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혼자 있을 때 공허감을 잘 느끼는 사람, 감정 몰입이 빠른 사람, 상대에게서 안정감을 많이 얻는 사람,
    이전 연애에서 상실 경험이 있었던 사람, 이런 경우 좋아하는 감정이 곧 정서적 기반이 되면서
    상대 부재가 곧 감정 저하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