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 절차는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인 흐름을 보면 최종 합격자 발표는 홈페이지 공고가 기준이고, 그 이후에 개별 연락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예외가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일부 기관에서는 일정 조율(입사 가능 여부 확인, 추가 서류 안내 등)을 위해 공고 전에 간단히 유선으로 연락을 주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절차에 가깝고, 공식적인 합격 여부는 반드시 공고를 통해 확정됩니다. 그래서 “전화가 먼저 왔으니 합격이다” 혹은 “전화가 없으니 불합격이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홈페이지 발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