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싸워서 화가 나서 놀이터로 갔더니 상대방 아빠가 나왔 있어요? 그런데

상대 아빠에게 화를내니까 가만히 있어요. 대답도 안하고 더욱 화가 치밀어 욕이 튀어 나왔는데 글쎄 제 이름을 아는겁니다. 너 **이지 나 몰라 하는 것 입니다. 알고 보니 오빠 친구입니다. 성질 그대로야 하며 아이들과 화해를 시키고 커피를 마시며 옛 이야기를하는데 아파트 말많은 주민이 보고 갔어요. 우리 신랑 친구 마누라데 어떻게 해야 하지요 우리신랑 성질 더렁ㄴ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신랑이 성질이 더러워도 아이한테까지 그렇게 안 할건데 아이가 다른 아이와 싸웠다는 말을 제일 먼저 하게되면 당연히 아이 걱정에 전체적인 과정을 들어주고 이해를 합니다. 특히 상대 아빠가 오빠 친구이면 아이들 화해시킨 거에 더욱더 잘 했다고 할 거 같습니다.

  • 일단 그런 상황이라면 오해가 생기지않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뭔가 작은 오해가 생기면서 오해가 점점 커지는 경우가 자주 있더군요.

  • 그냥 사실데로 말씀 드리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오빠 친구분이 주민이시라면 서로 가깝게 지내고 더 좋을것 같네용 이런거 보면 정말 세상이 좁다는 말이 실감이 가네요

  • 이러한 경우에는 신랑에게 오해 없도록 먼저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아파트 주민이 말하기 전에 상황을 잘 설명하면 괜찮을 거예요..

  • 아고 난처한 상황이셨겠네요..

    일단 이미 서로 화해도 하시고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셨다고 하니 그 자체로는 잘 마무리된 것 같네요

    오히려 이런 계기로 동네에서 알고 지내실 수 있는 인연이 생긴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구

    근데 문제는 이걸 본 주민분이 소문을 낼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신랑분께서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 화를 내실 수 있을 것 같고요ㅠ

    신랑분께 먼저 이야기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한테 듣고 알게 되시면 더 화나실 수 있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시되 이미 잘 해결됐다는 점을 강조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애들 싸움 때문에 갔다가 알고 보니 당신 친구더라 서로 오해 풀고 잘 얘기 나눴어 이런 식으로 담담하게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