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상처준 사람한테 미워하는 감정이 오래 가는데, 그런 마음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유야 어찌됐건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자신 스스로에게 좋지 않은 거 같아요.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마음이 힘들고 지칩니다. 머릿속을 비우고 다 잊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질까요?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이 드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죄는 미워하대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그냥 그 사람은 신경쓰지 않으면 됩니다.

    너는 너의 갈길 가라, 나는 내 갈 길 가련다 라는 생각으로

    본인에게만 집중 하세요.

  • 소위말해서 미워하는 사람들이 생각나거나, 그러한 감정들을 갖고있어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미운정이 들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고운정도 있겠지만, 미운정도 나름 정 아닐까요?

    미워하는 감정을 추스리기 위해서는 아예 정을 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을 뗀다는게 쉽지않겠지만,

    인연을 끊는 다는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본인의 마음에 새겨진 상처가 더 커질 수 있으니까요.

  • 사람으로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선 사람으로

    치유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아니면 운동을 시작하는것도 한가지 방법 같네요

  • 시간이 해결해주겟지요 상처가쉽게아물진안지만

    바쁘게살다보면 또 다른 친구나애인을만나고 하면 자연스럽게잊혀져요 지금은힘들지만요

  • 쉽지 않죠. 

    용서를 하거나 생각을 안해야하는데 일종의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청소를 할때도 즐거운 청소 게임이다 생각하면

    똑같은 일이라도 덜 힘들게 느껴지는거죠.

    완전히 잊는다는건 불가능하고 무뎌지길 노력해야 합니다.

  • 시간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 있고 특히 상대방에게 상처 받은 경우 쉽게 잊혀지지 않고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하더라도 어느 상황이나 순간적으로 상처가 생각나고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크게 일어납니다. 그런 감정이 계속 발생하고 경험할수록 점점 무뎌지며 나중에는 생각나는 주기와 크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미워하는 감정을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미워하는 감정을 감추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 사회생활에서의 고충인데

    감정을 모두 표출할 수 없다는 인식을 갖고

    스스로 감정을 감추다보면 점점 무던해지는 시기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