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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조선시대에 동의보감을 쓴 허준 선생님은 어릴 때에는 대역 죄를지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살

옛날에 조선시대에 동의보감을 쓴 허준 선생님은 어릴 때에는 대역 죄를지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살았는데요 그러다가 어의가 되지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 보면 그 옛날 얘기 그 한 사람의 아주 옛날 얘기만 가지고 헐뜯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그렇습니다 애도 아니고 왜 그런 걸까요 유전자가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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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전자가 그렇다 라고 하긴 보담도

    사람은 잘 되는 사람을 칭찬 하긴 보다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기질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 이기도 하겠지만

    즉, 감정이 마음이 긍정적이야, 부정적이야 따라 마음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또한 환경적인 요소로 빼놓수 없는 것이 환경이 사람의 마음을 크게 변화 시켰기 때문 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 입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가장 중요 하겠고, 부정적인 시선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좋은 것은 좋게 보고 받아들이고 이해 하려는 생각의 깊이가 가장 중요 하다고 보여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들이 과거를 헐뜬느 이유는 종종 현재의 가치관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세데 간의 이해 부족과 개인적 경험이 미칠 수 있습니다. 유전자보다는 사회적 환경이 더 큰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들은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허준 선생님의 삶은 동기부여가 되지만,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해 다양한 의견이 나옵니다. 이는 유전자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개인의 경험 때문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들이 과거를 비판하는 이유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요인이 있는데 경험이나 가치관의 차이, 사회적 불만등이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사람은 양면성이 있고 변화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그 변화와 좋은 점은 묵인하고 과거의 하나만 찝어서 비판, 더 나아가 비난하는 것은 애초에 그 사람을 종합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이미 편견과 선입견으로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만, 우리가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 그 사람을 단정 짓거나 하는 건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