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음 날부터 안 나오면 당화스러울 수밖에 없죠
본인은 이미 오래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통보한 걸 수고 있고
다른 직우너들과의 마찰이 생각보다 스트레스였을 수도 있어요
겉으로는 갑작스러워 보여도 본인 입장에서는 오래 고민한 끝일 수도 있죠
요즘 세대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사람마다 퇴사 방식이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1년 가까이 함께 일했는데 인수인계할 시간도 없이
사라지면 남은 사람들은 "어제까지 같이 일했는데 오늘은 어디 갔지?"가 되긴 하죠
퇴사도 잠수함처럼 조용하는 시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