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통보하고 퇴사한.직원은 어떤 생각일까요

다른 직원들과 마찰이 있긴 헸지만 1년가까이 다녔는데.. 갑자기 그만두겠다고 하며 다음 날부터 출근하지.않고 있네요...참..요즘 애들이라 그런지 이런식의 통보 퇴사는 참 이해가 안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1년간 다녔는데 갑자기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안오는 거라고 한다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 사람의 감정으로 인해서 나오지 않은거라면 하루라도 그 사람에게 급여를 주지 않아서 다행인거 같구요

    오래 인연을 이어갈 사람이 아니라 잘 정리가 된걸수도 있습니다

  • 갑자기 다음 날부터 안 나오면 당화스러울 수밖에 없죠

    본인은 이미 오래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통보한 걸 수고 있고

    다른 직우너들과의 마찰이 생각보다 스트레스였을 수도 있어요

    겉으로는 갑작스러워 보여도 본인 입장에서는 오래 고민한 끝일 수도 있죠

    요즘 세대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사람마다 퇴사 방식이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1년 가까이 함께 일했는데 인수인계할 시간도 없이

    사라지면 남은 사람들은 "어제까지 같이 일했는데 오늘은 어디 갔지?"가 되긴 하죠

    퇴사도 잠수함처럼 조용하는 시대인가봐요

  • 예, 아무래도 통보 퇴사는 뒤에 남겨진

    회사에 많은 문제를 남겨 두면서

    자기 혼자서 좋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하면 절대 아닙니다.

  • 정식 사직서 제출하지 않고 출근하지 않으면 무단결근 처리 및 퇴직금 등 큰 불이익 온다는 사실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퇴사 통보하면 바로 효력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그런거 같아 보입니다. 요즘 애들이라서 보다는 그 직원 개인 성향 보이는거 같은데 퇴직에 대한 면담 과정이나 갈등 회피성 있고 특히나 다른 직원들과 마찰 지속되면서 바로 그만 둔다는 비정상적 판단 한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소속감 없고 책임감 마저 없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문자메시지 통해 현재 무단결근 처리되며 퇴직금 영향 받으니 정식 사직서와 인수인계 하라고 알려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 에공 속상하시겠습니다.

    요즘엔 이런경우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사람을 가려서 뽑을수도없는건데.

    점점 세상은 더 삭막해져가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