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종이책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둘 다 장단점이 있다고 보는데, 오래 집중해서 읽을 때는 종이책이 확실히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도 있고, 밑줄 긋거나 책의 두께가 줄어드는 걸 보면서 읽는 재미도 있죠. 그래서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공부할 책은 종이책으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전자책은 휴대성이 최고입니다. 여러 권을 한 번에 들고 다닐 수 있고, 밤에 불 끄고 읽거나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대신 말씀하신 것처럼 "읽어도 머리에 잘 안 들어온다", "집중이 안 된다"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결국 편의성은 전자책, 읽는 맛과 집중력은 종이책이라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라면 평소에는 전자책, 정말 좋아하는 책이나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소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