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진드기가 아니라면 이 일수도 있습니다.
벼룩의 경우는 털사이로 엄청 빨리 움직입니다.
병원에서 외부기생충전용 샴푸 처방받아서 설명서대로 목욕해주시고 목욕 2~3일 후 외부 기생충 예방제제 목덜미에다가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은 그것도 진드기의 일종인 것 같습니다 피부에 붙어서 피를 빨아 먹고 또 자기가 갖고 있는 나쁜 세균을 강아지게 옮기는 역할을 하는 진드기 한 종류인 것 같습니다 외부 기생충 구제제를 빨리 구입하여서 몸 전체에 분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드기에 노출되어 있으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피검사도 해 보시고 외부 기생충 구제제를 분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벼룩 같아 보입니다만,
정확한 진단은 현미경 등의 장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밖에 키우는 강아지들이라면 주기적인 외부기생충 구충과 심장사상충 구충을 특히 잘 시켜주셔야 합니다. (벼룩, 진드기, 옴 등 )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벌레가 작아서 잘 알 수는 없는데 그 벌레도 피를 빨아 먹는 흡혈 벌레입니다 진드기 일종인 것 같습니다 빨리 외부 기생충 구제제를 구입하셔서 뿌려 주시거나 아니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 보시고 약을 처방 받아 오시든지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계속 그대로 두면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질병이 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다리가 보이는것으로 보아 아직 성체가 되지 않은 진드기로 생각됩니다.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 받으시고 필요한 치료와 검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