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강하게 나오는게 또 뒤로 딴짓 하는건 아닐까요?

트럼프가 협상전에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징수를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강하게 나오는데 지금까지 트럼프가 하는짓이 이렇게 강하게 나온끝에는 뒷통수를 치던데 이번에도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럼프의 그동안 행보를 보면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을 하시는 것 같아요~

    워낙 협상의 달인을 자처하는 사람이라 겉으로는 당장이라도 무슨 일을 낼 것처럼 세게 말하지만 사실 그 속내는 상대방의 기를 꺾어놓고 자기한테 유리한 조건을 뜯어내려는 고도의 전략인 경우가 많았잖아요~

    ​이번 호르무즈 해협 발언도 진짜 전쟁이라도 불사하겠다는 뜻이라기보다는 일단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서 판을 흔든 다음에 나중에 뒤에서 슬쩍 본인 실속만 챙기는 깜짝 거래를 제안할 가능성이 커 보여요!

    말씀하신 것처럼 앞에서 소리 지르다가 뒤에서 딴짓하며 뒤통수치는 게 딱 그 사람 전술이기도 하니까요.

    ​결국 이번에도 강한 압박 뒤에 숨겨진 진짜 목적이 따로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낙 예측 불허인 인물이라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이번에도 우리를 놀라게 할 반전 카드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속셈으로 저렇게 강하게 나오는 걸까요? 저도 참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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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과정에서 강경한 발언으로 압박을 가한 뒤 실제 합의에서는 유연하게 태도를 바꾸는 전략을 자주 사용해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에서도 초기에는 단호한 입장을 내세우지만, 최종적으로는 다른 계산에 따라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발언은 협상용 압박 카드로 볼 수 있으며, 실제 결과는 국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재 트럼프의 입장은 더 이상 전쟁을 진행할 입지가 없어 보입니다.

    전쟁보다 자국에서의 상황이 더 안좋은 상태입니다.

    어쩌면 탄핵으로 갈 상황도 있습니다.

    전쟁으로 상황을 덮기엔 무리입니다.

  • 아니요 4월 11일 금일에 종전선언할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강력한 최후통첩과 함께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 즉각적인 개방 요구: 트럼프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으로" 개방하지 않으면 "문명 하나가 오늘 밤 사라질 것"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압박했습니다.

    • 통행료 부과 금지: 이란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재건 비용' 명목으로 통행료를 받으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트럼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SNS를 통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 핵 프로그램 폐기: 해협 개방과 함께 우라늄 농축 중단을 평화 협상의 필수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