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은 집무실을 어디로 가야할까요?
차기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과 청와대 중 어디로 집무실을 위치해야할까요?
다시 청와대로 가려면 큰 비용 없이도 다시 사용 가능할까요?
이래저래 아까운 세금만 녹네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다시 용산 대통령실을 쓰기에는 이미 도청 관련해서 이슈가 생겼기 때문에 다시 들어가기도 애매하지만 또 청와대를 들어가기에는 이미 개방이 된 상황이라 또 청화대로 들어가게 된다면 상당한 세금이 소요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실상 둘다 부적격 되는 상황이라 생각이 되는데 세종에 있는 부분도 고려를 해봐야 하겠지만 결국 세금이 덜 들고 보안이 유지되는곳을 결정해서 하는것이 맞다 생각됩니다.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로는 다시 청와대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의 모습을 탈피한다는 취지에서
막대한 혈세를 들여서 공사하고 국민에게 개방해서 관광지로서 개방을 했는데, 오히려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건 아니었기에 미국의 백악관처럼 차기 대통령도 청와대로 다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기 대툥령의 집무실은 당연히 청와대가 되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이미 청와대를 개조 해서 현재로서는 청와대 입주가 어려 다고 합니다. 다시 대통령이 들어 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의 개조 수리비가 들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용산은 이미 도청에 노출이 되었고 무자격자들이 공사를 해놓아서
대통령실로는 부적격이구요
청와대도 이미 개방을 해버려서 다시 들어가려면 또 공사를 해야 합니다.
차라리 세종시에 정부청사가 모여있으미 세종시로 국회와 함께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