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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딧불92
검은반딧불9221.04.28

어제 한국시티은행에서 갑자기 돈이 입금...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이스 피싱으로 이런식으로 입금되는 경우가 있다고하는데..

거래유형은: 타행이체고 보내는사람은 한국시티은행 거래처는 한국시티 라고 써있네요..

180345정도 금액이 입금됬는데... 이거 한국시티은행에서 보낸게 맞나요?

원래 거래처는 지역 번호로 보인다는데...

한국시티은행에 전화를 해야하는건가요?

일체 시티은행에서 거래한적도 없고 몇년전에 대출 전부 상환한 일 뿐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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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금자명은 얼마든지 바꿔서 쓸수 있습니다..

    한국시티은행으로 되어 있다고해서 무조건 한국시티은행에서 보냈다고 볼 순 없구요~

    혹시 모르니 은행에 전화로 문의를 해보세요~

    이렇게 입금을 해놓고 보이스피싱으로 엮는 사기꾼들도 있답니다.

    어차피 잘못 입금된 돈이면 법이 바뀌어서 돌려줘야하구요~


  • 본인이 출처를 모르는 돈이라면 절대 사용하지마시고, 최대한 빨리 은행 고객센터에 해당 내용을 공유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한국씨티은행은 이메일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빠른 문의를 원하실 경우 가까운 곳에 있는 은행에 전화하시거나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찝찝하시다면 은행 비밀번호 등은 수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