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 이별을 겪은적이 있는데요.
물론 전 사람과의 이별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그 감정과 상황을 피하지마시고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피할려고 해도 피할수 없는거 잘아실거에요...
왜냐하면 지금 곁에 있으니까요...내 눈에 보이니까요...
함께한 순간들이 떠오르고 감정도 느껴지니까요...
근데 그걸 어떻게 회피할 수 있을까요...
되려 제대로 그 상황을, 그 감정을 받아들이지못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지금 함께하는 그 순간들 감정들 슬픔들 다 받아들이시고
내 삶에 물론 지장을 많이 줄겁니다.
그건 사회인으로서는 조절은 하셔야돼요.
사회활동할때에 내 감정이 주변에 영향을 주기에
그때는 그 상황과 감정을 잊고 일에 집중하셔야 하고요.
물어보신 떠나보내고 난뒤에 어떻게 정신을 붙잡나에 대한 답변은 그저 하염없이 슬픔을 그저 받아들이시라고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울고싶을때 우세요.
막 통곡하면서 우셔도돼요.
그게 내 반려견을 잘 보내주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또 그 삶에 적응을 합니다.
물론 잊지는 못합니다.
늘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싶고 추억이 떠오르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그 슬픔속에서만 파묻혀살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어느 환경에서도 적응을 하며 사는 사람의 장점이니까요. 그러니 지금을 사시고 지금이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