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회의 성격이나 규칙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외적인 활동을 하실 때는 수도자로서의 정체성과 헌신을 상징하는 수녀복을 입는 것이 원칙이에요. 하지만 수도원 내부에서 생활하시거나 개인적인 휴식 시간이나 봉사 활동의 성격에 따라 활동하기 편한 일상복이나 작업복을 입으시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현대적인 흐름에 맞춰 평상시에는 단정한 사복을 입고 특별한 전례 때만 제복을 갖춰 입는 수도회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요. 그래서 우리가 길에서 마주치는 모습은 주로 공식적인 활동 중이기에 수녀복 차림이 많지만 수녀님들도 상황에 따라서는 우리와 비슷한 일상복을 활용하신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녀님들도 수도회 규칙에따라 조금씩 다르긴한데 보통은 수도복을 입는게 원칙이지만 가끔 봉사활동을 하거나 몸을 많이 써야하는 일을할때는 활동하기 편한 사복이나 일상복을 입기도 하십니다 휴가기간이나 특별한 상황에서도 개인복장을 입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래도 평소에는 수도자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려 항상 수도복을 챙겨입으신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