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과 잘 지내고 친해지고 싶은데....
제가 원래는 처음보는 사람이면 장난도 치고 나름 그런식으로 잘 어울리고 친해지는 타입이였는데
어느새부터인가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뭔가 저는 친해지려고 편하게 다가가도 당사자는 부담스럽거나 혹은 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까봐 그런 생각 때문인지 거리감을 두거나 먼저 다가가지를 못합니다.
그나마 남자는 괜찮은편인데
여자에게는 좀 신경쓰이고 조심스럽더라구요.
제 마인드의 성향상 예전처럼 그냥 무조건 편하게 다가가는게 맞을까요? 아님 다른 개선할 부분이 있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다 결국에는 비슷한건 비슷하고 같은건 같은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접근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남자나 여자나 똑같습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극도로 싫어하는 것을 알면 어떻게 그 사람에게 다가가야할지 답이 나옵니다. 오히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워집니다. 자꾸 같이 지내봐야 알게되고 이런 건 시간이 좀 필요한 문제이죠.
어느 누구나 그렇듯 초반에는 조심스럽고 어려운 게 당연한 것이고 점점 친해지면 그 허들이 낮아지면서 좀 편안해질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막 편안해지면 안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친해지려고 하는 좋은 성격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다만 상대방도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걸 인정하고 나면 상처받지 않고 처음처럼 하거나 받아 줄 사람을 걸러 다가가야 겠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먼저 친해지려고 편하게 다가가는 것은 좋은 태도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에게 다가서는게 혹시라도 당사자가 부담스러워하거나, 혹은 별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까봐 그런 생각이 앞서, 거리감을 두거나 먼저 다가가지를 못한다면,, 질문자님이 나이를 먹음으로써 신중해졌다는 결론입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그나마 남자는 괜찮은 편이라면, 여자에게도 똑같이 대하면 될 겁니다. 실은 여자가 여자에게 더 접근하기가 더 쉬운 것인데요, 특히 계산하거나 그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성격이면 좋은 것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본인이 받아들이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반응이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ㄱ리고 20대, 30대, 40대 등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자신이 성장하고 인격이 갖춰지고 살아가는 방법과 사람대하는 관계에 대해서도 구별할줄 아는 메타인지가 형성이 되기때문에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예의를 나타낼수가 있습니다. 내 기분이 상대방과 같다고 생각하실 내용은 아니며, 내가 갖추어야할 겸손한 태도만 상대방에게 계속 보이게 되면 그 모습이 더 신뢰가 가고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처럼 하셔도 큰문제는 안될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같거나 부담스러워하면 그때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럴까봐 혹은 그렇다고 해도 본인 성향을 바꿀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친화력이 좋고 외향적인 성격은 굉장한 장점이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