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분유에대해문의드립니다. 변비가심해요
생후 44일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현재 분유가 맞지 않아서 변경을 해야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문의 올립니다.
출산병원 - 앱솔루트명작
조리원 - 아이엠마더 컴포트
집 - 에이투
이렇게 복용을 했는데요.
출산병원과 조리원의 분유가 다른지 몰랐습니다.
명작과 컴포트는 퐁당없이 바로 바꼈고 그때는 녹변을 봤었다합니다.
아기는 하루에 한두번 변을 봤던 아기였습니다.
집에와서 컴포트와 에이투를 퐁당하여 바꿨고
약 21일동안 먹였는데 여전히 하루1번 응가를 했고.
노란색으로 응가색은 괜찮지만 딱딱해서 아기가 응가를 하기까지 굉장히 힘든지 울기도하고 아파했습니다.
또한 싸기전까지 속이 불편한지 낮잠도 잘 자지못했습니다.
강제로 똥꼬를 벌려주기도 해서 겨우 하루한번 응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앱솔루트 센서티브가 변이묽다고 해서 퐁당중인데
확실히 변이 묽어져 아기가 그전에 비해 큰 힘을 주지않고 응가를 합니다.
다만 속역류, 역류증상이 없었는데 생겨서 자다가도 끙끙대고, 분유가 올라오는걸 삼키고 힘들어하고 아파합니다.
유산균은
에이투 먹을때 드시모네를 하루한포 먹였고, 먹은 2일차부터 배앓이, 가스, 배가빵빵해져서 10일 정도 먹고 중단하고 좋아졌습니다.
그리고나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비오플250산만 먹고 있습니다.
에이투때부터 복용했고, 방귀는 잘뀌기시작해서 배앓이는사라졌지만 응가는여전히딱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센서티브 퐁당중에도 먹이고있지만 배앓이는 없습니다.
지금 이미 50일 전에 4번이나 교체가 되어 더이상바꾸는건무리라 생각이 드는데.
센서티브를먹여야할까요
에이투를 먹어야할까요 에이투가 변비증상이 있는건 분유가안맞는걸까요
아니면 분유가 맞지만 엉덩이에서 수분이 다흡수되어 딱딱해진걸까요..
이런경우 어떻게해줘야 할까요
응가상태는 이렇습니다.
생후 44~50일 영아에서 현재 양상은 분유 불내성이라기보다는 기능성 변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하루 1회 배변, 노란색 변이지만 딱딱하고 배변 시 심한 힘주기·울음이 동반되면 변의 수분 함량과 장운동 문제를 먼저 봅니다. 에이투에서 변비, 센서티브에서 변이 묽어지면서 역류가 생긴 점을 보면 각각 장점과 단점이 분명합니다.
에이투는 단백 구조 특성상 일부 아기에서 변이 단단해질 수 있고, 이는 “안 맞는다”기보다는 개인차에 가깝습니다. 센서티브는 변을 부드럽게 하지만 삼투압·유당 조성 영향으로 역류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잦은 분유 교체는 장 적응을 더 어렵게 하므로, 지금 시점에서는 추가 교체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실적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센서티브를 유지하되 역류 관리에 집중합니다. 수유량을 조금 줄이고 횟수 유지, 수유 후 20~30분 세워 안기, 트림 충분히 시키기, 잠자리는 상체 약간 올리기 등을 병행합니다. 둘째, 에이투로 돌아간다면 변비 보조 전략을 씁니다. 분유 희석 비율은 절대 바꾸지 말고, 물 추가도 하지 않습니다. 대신 복부 마사지, 다리 자전거 운동, 항문 자극은 최소화합니다. 필요 시 소아과에서 글리세린 관장 여부를 판단받는 정도까지가 안전한 범위입니다.
유산균은 이미 반응을 겪었으므로 추가 변경은 권하지 않습니다. 비오플250은 유지 가능합니다. 분유 적응에는 최소 2주가 필요하므로 한 가지를 정해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변이 딱딱해 고통이 컸다면 센서티브를 일정 기간 유지하면서 역류 관리가 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역류로 체중 증가가 떨어지거나 토·사레가 잦아지면 즉시 소아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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