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양궁 이제는 최강이 아니군요.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가장 효자 종목이라고 생각했던 종목이 양궁이었습니다.

특히나 여자 양궁 단체저.

근데 금메달을 놓쳤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인도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땄다고 하더군요.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가 최강이 아니군요.

아시안 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못 딴게 얼마만인가요?

수십년 된 것 같은데.

이번에만 삐끗한 걸까요, 아님 평준화가 된 걸까요.

그리고 양궁에도 두 종목이 있던데.

리커브와 컴파운드.

두 종목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놓친 건 28년 만의 일입니다.

    리커브: 우리가 흔히 '양궁'하면 떠올리는 전통 활. 70m 먼 거리에서 세트제로 승부. 올림픽 정식 종목.

    컴파운드: 도르래와 조준경이 달린 기계식 활. 50m 거리에서 더 작은 과녁을 맞추며, 누적 점수로 승부.

    채택된 답변
  • 리커브는 사람의 순수 힘으로 쏘는 전통 방식이고 컴파운드는 도르래와 렌즈를 쓰는 기계식 활입니다. 한국이 리커브의 절대 강자라면 인도는 컴파운드 종목에서 세계 최상위권 기량을 갖춘 강국인데 최근에는 리커브에서도 인도의

    기량이 엄청 올라온 거 같습니다. 

  • 한국 양궁이 이제는 세계최강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남성에서는 전부다 싹쓰리를 했고, 여성부에서만 조금 더 분주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차이입니다 

    • 리커브: 전통적인 형태의 활로, 순수하게 사수의 근력과 감각으로 활시위를 당겨 쏩니다. 렌즈가 없는 기본 조준기 1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탭)으로 직접 시위를 걸어 당긴 후 발사합니다.

    • 컴파운드: 도르래(캠)와 케이블이 장착된 기계식 활입니다. 도르래 원리 덕분에 활시위를 완전히 당겼을 때 드는 힘이 60~80% 줄어들어(렛오프), 조준을 오래 유지하기 편합니다. 손가락 대신 '릴리즈'라는 기계식 발사 장치를 사용해 격발합니다. 확대 렌즈가 달린 조준경을 써서 과녁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