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2학년 자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저는 시골에 작은 중학교를 나와서 고등학교에 입학할때 저혼자만 입학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소심해서 1학년때 친구가 거의없었고얘들은 무리가 다생긴뒤에 친해질려고 하니까 꼽사리낀다 아예 무시하고 했습니다. 저는 친해지는 방법을 몰라서 계속 먹을거 사주거나 집에놀러와서 놀자고했습니다. 그때 만얘들이 친해지자고 하고 진짜 친구처럼 다녔습니다. 그러고 겨울방학이 지나고 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친했던얘들끼리는 다 같은반이되고 저 혼자서 다른반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이랑 어색해서 개학하고 한달동한 친해진 얘들이 없었습니다.(가끔식 말하는얘들있었고 조금씩 친해질려고 말걸고 하긴 했습니다.)그리고 급식을먹을때 얘들이1학년때 얘들이랑 먹고 해서 제가 먹을거 사주고 집에서 같이놀았던 얘들하고 깉이먹으니까 점점 불편한 티를 내다가 나중에는 사람이있는곳에서 먹을거 안사주니까,친구비 않주니까 무시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인스타도 다 차단시키고 학교에서 아는척도 안했습니다. 그중에 몇명은 착해서 저랑 대화 하기는 했지만 나머지얘들은 장난인것 같으면서 진심처럼 행동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학교는4월에 수학여행을 가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개학하고 조금 말했었던 친구들하고 같이 다닐려고 했는데 하루 이틀정도는 얘들이 같이다녀도 말을 잘 안하길래 서로 어색해서 그런가 하고 넘겼습니다.(보조배터리 필요하거나 고기 구울때는 웃으면서 대화했습니다.) 이튿날에 는 아예 제가 같이
걸으면 뛰거나 일부러 먹다가 떨어진 음식을 제 그릇에 버리고 니가 내 앞에있어서 그랬다고하면서 점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았습니다. 첫날에는 서로 웃고 장난치던 애가 갑자기
애들이 피하니까 정색하면서 아는척하지 말라고 하고 무시해서 혼자다녔습니다.솔직히 평소에 말도 잘 안하다가 수학여행 가면서 친해질려고 한건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근데 진짜 뒷담깐것도 아니고 필요한거는 다 쓰면서 필요없을때 무시하는건 너무이해가 안됩니다. 뭐 그런거 가지고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때문에 원형탈모까지 생겼습니다. 얘들은 찐따 같이행동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왜 얘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학교를 다녀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렇다고 자퇴를하면 한번뿐인 고등학교생활을 못해서 아쉬울것 같규 지금성적이5등급제에서 평균4.0입니다.솔직히 혼자서 검정고시치고 대학가기도 어려울것 같고 진짜 죽이고 학폭 갈까라는 생각도 많이합니다.그렇지만 인생 낭비하고 싶지않아서 고민입니다. 진짜 자퇴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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