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볶음을 할때 물이 많이 생기면
아삭한 식감이 줄어들어서 맛이 없죠
채수도 다 빠져나가서 밍밍하구요
근본적인 원인은 화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업소용 화구는 화력이 세기 때문에 쎈불에 빠르게 채소를 볶아서 채소 특유의 식감은 살아있고 채소도 아삭하며 수분도 많이 머금고 있어 맛이 있는거거든요
집에서는 업소처럼 화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팬을 충분히 달군다음에 채소를 조금 넣으면 그나마 물기가 적게 생깁니다
그리고 팬이 좀 두꺼운게 좋습니다
그래야 달궈진 팬에 채소가 들어가도 열이 많이 식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