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중성화 수술 후 배변습관 변화 있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7개월
몸무게 (kg)
3.8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중성화 수술 후 집안에서 배변 습관이 바뀌었습니다.
수술 전 90%정도 배변패드에 해왔으나, 수술 후 두번에 한번 정도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집안생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으시던데
다시 산책을 하게되면 괜찮아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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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요인이 스트레스일 수도 있으며 산책을 꾸준히 잘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다시 패드배변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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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외부에서만 배뇨, 배변을 하기에 지금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며, 미래의 치매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의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난 날에 잘 하였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위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 정상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